스펙 · 모든 회사 / 마케팅
4학년 막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 진로는 식품회사 마케팅 또는 영업 직무를 희망 중 입니다. 1. 대기업(식품은 아님) 마케팅 보조 아르바이트 (6개월) -> 휴학 해야함. 2. 중소기업(식품은 아님) 마케팅 현장실습 (한 학기) -> 휴학 없이 학기 인정. 3. 휴학하고 마케팅 보조 알바 하고, 막학기는 수업을 듣지 않고, 현장실습 하면서 마무리 하기 둘 중에 미래를 생각하면 뭐가 더 나을까요???ㅠㅠ 고민이ㅣ 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물론 아직 두개다 합격한 건 아닙니다.....)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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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권 4년제 상경계열에 재학중인 3학년입니다. 저는 점수에 맞춰 입학을 했지만 방황을 오래했고, 군 제대 후 복학을 해 2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됐습니다. 막상 학교를 다녀보니 저와는 과가 맞지 않다 생각하여 취업을 고려해 경영학과로 복수전공을 하게 되었고 막연히 좋은 학점을 받는 것을 목표로 4점대의 학점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마케팅이라는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 때 너무나도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쪽이 패션과 뷰티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무 경험, 포트폴리오, 자격증 등등 앞으로 해나가야 할 과제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아 작은 경험이라도 필요하다 생각하여 최근에 뷰티 업계에서 방학 내내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개강을 한 현재 인턴경험을 위한 필수적인 것들을 쌓아야 된다는 것이 가장 시급한 사항임을 느꼈습니다. 현직자분들이 저와 같이 4학년을 앞둔 노스펙 지원자라면 어떤 것부터 준비할지 조언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중견기업 신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졸업 전 인턴 경험이 두 번 있어서, (인턴 당시 받았던 월급)*12로 직전연봉을 작성해도 될까요? 아니면 정식으로 회사에 다닌 경험이 없으니 0 또는 1로 제출하는게 맞을까요? 또, 희망연봉 작성을 위해 잡플래닛에서 초봉을 검색해보니 4000 초반대로 나왔으나, 신입은 수습기간동안 80% 지급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0.8한 금액을 해당 희망연봉을 적어 제출할 계획입니다. 여기서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직전연봉보다 희망연봉이 높아지게 되는데 신입의 경우 이렇게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팅 직무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교 3학년입니다. 저는 22학번인데 1년 휴학을 해서 현재 3-2학기에 재학 중입니다. 주전공이 법학이고, 복수전공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인데, 아무래도 경영학과와 비교했을 때 과와 희망직무의 적합성이 떨어지다 보니 고민입니다. 1. 실제 회사 지원 시에 경영학과 같은 직무 적합도가 높은 과와 아닌 과 지원자의 경쟁력 차이가 큰가요? 법학/미컴인 것이 지원 시 디메릿 요소인지 궁금합니다. 2.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자 현재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프로 학원을 다니며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콘텐츠 발행 관련 대외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이 외에 콘텐츠 마케터 관련 스펙을 높이려면 어떤 것들을 추가로 하면 좋을까요?(자격증, 공모전 등)
안녕하세요. 경기권 4년제 상경계열에 재학중인 3학년입니다. 저는 점수에 맞춰 입학을 했지만 방황을 오래했고, 군 제대 후 복학을 해 2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됐습니다. 막상 학교를 다녀보니 저와는 과가 맞지 않다 생각하여 취업을 고려해 경영학과로 복수전공을 하게 되었고 막연히 좋은 학점을 받는 것을 목표로 4점대의 학점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마케팅이라는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 때 너무나도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쪽이 패션과 뷰티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무 경험, 포트폴리오, 자격증 등등 앞으로 해나가야 할 과제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아 작은 경험이라도 필요하다 생각하여 최근에 뷰티 업계에서 방학 내내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개강을 한 현재 인턴경험을 위한 필수적인 것들을 쌓아야 된다는 것이 가장 시급한 사항임을 느꼈습니다. 현직자분들이 저와 같이 4학년을 앞둔 노스펙 지원자라면 어떤 것부터 준비할지 조언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중견기업 신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졸업 전 인턴 경험이 두 번 있어서, (인턴 당시 받았던 월급)*12로 직전연봉을 작성해도 될까요? 아니면 정식으로 회사에 다닌 경험이 없으니 0 또는 1로 제출하는게 맞을까요? 또, 희망연봉 작성을 위해 잡플래닛에서 초봉을 검색해보니 4000 초반대로 나왔으나, 신입은 수습기간동안 80% 지급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0.8한 금액을 해당 희망연봉을 적어 제출할 계획입니다. 여기서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직전연봉보다 희망연봉이 높아지게 되는데 신입의 경우 이렇게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팅 직무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교 3학년입니다. 저는 22학번인데 1년 휴학을 해서 현재 3-2학기에 재학 중입니다. 주전공이 법학이고, 복수전공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인데, 아무래도 경영학과와 비교했을 때 과와 희망직무의 적합성이 떨어지다 보니 고민입니다. 1. 실제 회사 지원 시에 경영학과 같은 직무 적합도가 높은 과와 아닌 과 지원자의 경쟁력 차이가 큰가요? 법학/미컴인 것이 지원 시 디메릿 요소인지 궁금합니다. 2.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자 현재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프로 학원을 다니며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콘텐츠 발행 관련 대외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이 외에 콘텐츠 마케터 관련 스펙을 높이려면 어떤 것들을 추가로 하면 좋을까요?(자격증, 공모전 등)
답변 5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나이가 그렇게 많으신 편이 아니라고 한다면 세 번째와 같이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다만 취업을 앞당기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저는 두 옵션 중 본인이 더 자소서에 쓸만한 게 많을 법한 것을 고르라고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대기업 마케팅 보조 아르바이트라 할지라도 관련 직무에 연관이 깊어 향후 자소서 작성 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또한 중소기업 현장실습의 경우에도 실무를 배워볼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산업군의 회사인지를 살펴보시고 그에 따라 대기업/중소기업을 선택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